Park Su Chan

  • 박수찬 "연기가 좋아 무작정 시작한 배우의 길, 대기업도 그만둬"
    2019.05.01 | 한국스포츠경제=신정원 기자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초여름 내음 물씬 나는 싱그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배우 박수찬(33) 말이다. 데뷔한지 9년 만에 처음으로 인터뷰를 가진 그는 긴장 속에도 연신 싱글벙글한 미소를 보였다. 연기가 좋아 번..
    [사진]박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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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찬, 네오스엔터와 전속계약…“노력하는 배우로 성장할 것”[공식]
    2019.03.28 |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신인 연기자 박수찬이 네오스엔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사진] 박수찬, 네오스엔터와 전속계약…“노력하는 배우로 성장할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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