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s Entertainment

안녕하세요,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네오스토리 신작 웹툰 ‘DELETE’(딜리트)가 한국 카카오페이지·카카오웹툰, 미국 만화 플랫폼인 타파스(tapas), 일본 ㈜카카오픽코마 글로벌 만화 플랫폼 픽코마를 통해 세계 최초 한미일 동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웹툰 ‘DELETE’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인생의 낭떠러지에 선 다섯 주인공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의 기회. 그리고 그 기회가 펼쳐지는 ‘황금 찔질방’ 속 숨겨진 비밀을 밝혀가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작화를 맡은 네오스 소속 크리에이터 이시카와 세이코는 “누구나 힘든 상황을 직면하면 한 번쯤 상상해 본 ‘모든 것을 삭제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으로부터 시작된 작품입니다. 현시대, 지금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인생을 모두 삭제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 새롭게 주어진 제2의 인생에 대한 설렘, 그리고 나도 모르게 휘말려 든 거대한 사건 속 두려움과 그래도 살아가는 캐릭터들의 용기를 담았습니다. ‘DELETE’를 통해 독자분들에게 신선한 즐거움과 인생의 공감,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세계 최초 한·미·일 동시 연재, 네오스토리 웹툰 ‘DELETE’ 연재 시작